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박신혜를 롤모델로 꼽았다.
서신애는 10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14년차 배우가 된 서신애는 롤모델로 "박신혜"를 꼽았다. 성시경이 "아역 출신인데 성인 배우로 잘 안착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신에는 "그것 말고도 이미지, 자연스러운 연기도 닮고 싶다. 분위기도 예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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