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파수꾼’ 키♥김슬기 "찌릿 찌릿" 고백송 선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파수꾼’ 키♥김슬기 "찌릿 찌릿" 고백송 선사

입력
2017.07.10 22:14
0 0

‘파수꾼’ 키가 김슬기에게 고백했다. MBC '파수꾼' 캡처
‘파수꾼’ 키가 김슬기에게 고백했다. MBC '파수꾼' 캡처

‘파수꾼’ 키가 김슬기에게 귀여운 ‘고백 송’을 선사했다.

10일 밤 10시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는 공경수(키 분)가 CCTV를 통해 서보미(김슬기 분)에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경수는 “보미야. 너 CCTV 보고 있지?”라며 “찌릿. 찌릿”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이 모습을 본 보미는 활짝 웃었고 “이렇게 웃는 모습 나도 어색하다”며 행복해 했다.

공경수는 “이것도 마지막이다. 감옥 다녀와서 다시 만나자. 그때는 쫓길 일도 숨어 다닐 일도 없겠지? 먼저 나온 사람이 기다리는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단독]엑소 8명 전원 '아는 형님' 출격…이번주 녹화

[Hi #효리네]효리X아이유X이상순, '공감'은 '힐링'을 가져다준다

디기리 '괄약근의 마법사' 언급, 병역기피 사건 재조명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