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이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나선다.
MBC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10일 한국일보닷컴에 "전진이 오는 12일 녹화에 스페셜 MC로서 함께 한다"고 밝혔다.
전진은 지난 6월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데 이어 이번에는 스페셜 MC 자리에 앉는다. 예능에 있어 베테랑인만큼 다른 MC들에게 밀리지 않는 입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이 MC로 출연한 녹화분은 오는 19일 방송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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