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일자리위 부위원장이 10일 대한상의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CEO 300여명을 상대로 열린 강연에서 시장의 실패로 청년들의 일자리창출이 되지 않아 정부가 나선 것 이라 밝히고 노사양보가 좋은 일자리를 창출 하는 지름길이며 상생의 길이라 밝혔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아무리 강조 해도 모자란 일자리의 중요성, 일자리 부위원장과 내노라 하는 CEO들이 모여 강연을 열었다는 소식에 한 시민이 한 마디 한다. '그냥 밥만 먹고 헤어 진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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