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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뒷담화]손가락 끝을 잘 보면 일자리가 보입니다.

입력
2017.07.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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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강연 하고 있다. 2017.07.10 신상순 선임기자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강연 하고 있다. 2017.07.10 신상순 선임기자

이용섭 일자리위 부위원장이 10일 대한상의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CEO 300여명을 상대로 열린 강연에서 시장의 실패로 청년들의 일자리창출이 되지 않아 정부가 나선 것 이라 밝히고 노사양보가 좋은 일자리를 창출 하는 지름길이며 상생의 길이라 밝혔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 하고 있다. 2017.07.10 신상순 선임기자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 하고 있다. 2017.07.10 신상순 선임기자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17.07.10 신상순 선임기자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17.07.10 신상순 선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이용섭 일자리 부위원장이 10일 대한상의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CEO 300여명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이용섭 일자리 부위원장이 10일 대한상의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CEO 300여명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아무리 강조 해도 모자란 일자리의 중요성, 일자리 부위원장과 내노라 하는 CEO들이 모여 강연을 열었다는 소식에 한 시민이 한 마디 한다. '그냥 밥만 먹고 헤어 진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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