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데뷔 후 첫 공식 팬클럽을 모집한다.
여자친구는 최근 공식 팬카페와 예스24를 통해 공식 팬클럽 ‘BUDDY’ 1기 회원 모집을 공지했다.
‘BUDDY’ 1기는 1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한 달 간 예스24 티켓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모집 마감부터 1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공식 팬클럽 ‘BUDDY’ 1기 회원에게는 멤버쉽 카드 발급 및 굿즈 증정, 공식 팬카페 내 우수회원 등급 조정과 버디 1기 전용 공간 제공, 팬미팅과 단독 콘서트 선예매 기회 제공, 공개방송 우선 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16일 홍콩 팬미팅을 개최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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