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단독]코요태 신지, 과로로 응급실行 “입원 치료 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단독]코요태 신지, 과로로 응급실行 “입원 치료 중”

입력
2017.07.08 15:36
0 0

코요태 신지가 과로로 병원신세를 졌다. 신지 SNS
코요태 신지가 과로로 병원신세를 졌다. 신지 SNS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응급실 신세를 졌다.

신지는 8일 오전 과로와 심한 감기몸살 증세로 서울 강남 모 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그는 의사의 권유대로 몇 일간 휴식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힘쓸 예정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신지가 최근 일정을 소화하면서 피로가 쌓였던 것 같다. 여기에 감기몸살 증세가 겹쳐 병원 신세를 졌다”며 “당분간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게 할 생각이다. 퇴원 시기는 그의 상태를 체크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지는 각종 방송활동과 행사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디기리 '괄약근의 마법사' 언급, 병역기피 사건 재조명

가인 측 "주지훈과 결별 맞지만 그외는 사생활"(공식)

김영철, 문재인 대통령과 셀카 "살면서 이런 기회가 또 올까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