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크라임씬' 걸스데이 소진, 섹시美 손수 시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크라임씬' 걸스데이 소진, 섹시美 손수 시범

입력
2017.07.07 21:15
0 0

소진이 '크라임씬3' 게스트로 나섰다. JTBC '크라임씬3' 캡처
소진이 '크라임씬3' 게스트로 나섰다. JTBC '크라임씬3' 캡처

걸스데이 소진이 '크라임씬' 용의자 중 하나로 변신했다.

소진은 7일 밤 9시 방송된 JTBC '크라임씬3'에 홍진호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섬마을 살인 사건'을 다뤘다. 평화로운 섬마을에서 일어난 엽기적인 살인 사건으로, 폭풍우가 잠잠해진 새벽 조업 중이던 어부가 여성의 시신을 발견하며 사건이 시작됐다.

소진은 사별한 남편 뒤를 이어 이장을 맡고 있는 소이장으로 분했다. 장통통으로 분한 장진 감독은 피해자와 대화를 제대로 나눈 적이 없다며 "난 과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탐정 양세형이 옷에 구멍이 많다고 지적하자 이를 보던 소진은 "저렇게 다녀도 섹시해. 내 첫사랑 같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박지윤이 "섹시한 게 뭐냐" 묻자 소진은 어깨 한 쪽을 끌어내리는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가인 측 "주지훈과 결별 맞지만 그외는 사생활"(공식)

김영철, 문재인 대통령과 셀카 "살면서 이런 기회가 또 올까요?"

이지훈 측 "도회지와 호감 갖고 교제하다 최근 결별"(공식입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