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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넘어지고 황소는 뛰어넘고... 스페인,산페르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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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넘어지고 황소는 뛰어넘고... 스페인,산페르민 축제

입력
2017.07.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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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 첫날을 맞아 황소 달리기가 열린 가운데 도전자들이 황소를 피해 달리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 기간 중 매일 아침 8시 백여명의 도전자들과 황소들이 투우장까지 이어진 좁은 골목길을 따라 848.6m를 달린다. 산 페르민의 황소달리기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1926년 작품 '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The sun also rises)' 에 묘사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 첫날을 맞아 황소 달리기가 열린 가운데 도전자들이 황소를 피해 달리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 기간 중 매일 아침 8시 백여명의 도전자들과 황소들이 투우장까지 이어진 좁은 골목길을 따라 848.6m를 달린다. 산 페르민의 황소달리기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1926년 작품 '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The sun also rises)' 에 묘사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 첫날을 맞아 황소 달리기가 열린 가운데 황소들이 넘어져 몸을 웅크리고 앉아 있는 한 도전자를 뛰어넘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 기간 중 매일 아침 8시 백여명의 도전자들과 황소들이 투우장까지 이어진 좁은 골목길을 따라 848.6m를 달린다. 산 페르민의 황소달리기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1926년 작품 '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The sun also rises)' 에 묘사되어 있다. AFP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 첫날을 맞아 황소 달리기가 열린 가운데 황소들이 넘어져 몸을 웅크리고 앉아 있는 한 도전자를 뛰어넘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 기간 중 매일 아침 8시 백여명의 도전자들과 황소들이 투우장까지 이어진 좁은 골목길을 따라 848.6m를 달린다. 산 페르민의 황소달리기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1926년 작품 '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The sun also rises)' 에 묘사되어 있다. AFP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 첫날을 맞아 황소달리기 행사를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기 위해 신문지를 손에 말아쥔 도전자들이 산토 도밍고 거리에서 힘차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 첫날을 맞아 황소달리기 행사를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기 위해 신문지를 손에 말아쥔 도전자들이 산토 도밍고 거리에서 힘차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 첫날을 맞아 황소 달리기가 열려 도전자들과 황소들이 좁을 골목길을 따라 달리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 기간 중 매일 아침 8시 백여명의 도전자들과 황소들이 투우장까지 이어진 좁은 골목길을 따라 848.6m를 달린다. 산 페르민의 황소달리기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1926년 작품 '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The sun also rises)' 에 묘사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 첫날을 맞아 황소 달리기가 열려 도전자들과 황소들이 좁을 골목길을 따라 달리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 기간 중 매일 아침 8시 백여명의 도전자들과 황소들이 투우장까지 이어진 좁은 골목길을 따라 848.6m를 달린다. 산 페르민의 황소달리기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1926년 작품 '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The sun also rises)' 에 묘사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발코니에 나온 많은 시민들이 산 페르민 축제 첫날을 맞아 열린 황소 달리기를 바라보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 기간 중 매일 아침 8시 백여명의 도전자들과 황소들이 투우장까지 이어진 좁은 골목길을 따라 848.6m를 달린다. 산 페르민의 황소달리기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1926년 작품 '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The sun also rises)' 에 묘사되어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발코니에 나온 많은 시민들이 산 페르민 축제 첫날을 맞아 열린 황소 달리기를 바라보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 기간 중 매일 아침 8시 백여명의 도전자들과 황소들이 투우장까지 이어진 좁은 골목길을 따라 848.6m를 달린다. 산 페르민의 황소달리기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1926년 작품 '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The sun also rises)' 에 묘사되어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 첫날을 맞아 황소 달리기가 열린 가운데 황소 두 마리가 넘어져 있는 도전자 옆을 지나가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 기간 중 매일 아침 8시 백여명의 도전자들과 황소들이 투우장까지 이어진 좁은 골목길을 따라 848.6m를 달린다. 산 페르민의 황소달리기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1926년 작품 '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The sun also rises)' 에 묘사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 첫날을 맞아 황소 달리기가 열린 가운데 황소 두 마리가 넘어져 있는 도전자 옆을 지나가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 기간 중 매일 아침 8시 백여명의 도전자들과 황소들이 투우장까지 이어진 좁은 골목길을 따라 848.6m를 달린다. 산 페르민의 황소달리기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1926년 작품 '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The sun also rises)' 에 묘사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 첫날을 맞아 황소 달리기가 열린 가운데 황소들이 넘어지고 있는 도전자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 기간 중 매일 아침 8시 백여명의 도전자들과 황소들이 투우장까지 이어진 좁은 골목길을 따라 848.6m를 달린다. 산 페르민의 황소달리기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1926년 작품 '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The sun also rises)' 에 묘사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 첫날을 맞아 황소 달리기가 열린 가운데 황소들이 넘어지고 있는 도전자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 기간 중 매일 아침 8시 백여명의 도전자들과 황소들이 투우장까지 이어진 좁은 골목길을 따라 848.6m를 달린다. 산 페르민의 황소달리기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1926년 작품 '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The sun also rises)' 에 묘사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 첫날을 맞아 황소 달리기가 열리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 기간 중 매일 아침 8시 백여명의 도전자들과 황소들이 투우장까지 이어진 좁은 골목길을 따라 848.6m를 달린다. 산 페르민의 황소달리기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1926년 작품 '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The sun also rises)' 에 묘사되어 있다. AFP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 첫날을 맞아 황소 달리기가 열리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 기간 중 매일 아침 8시 백여명의 도전자들과 황소들이 투우장까지 이어진 좁은 골목길을 따라 848.6m를 달린다. 산 페르민의 황소달리기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1926년 작품 '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The sun also rises)' 에 묘사되어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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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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