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그레이가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5분만에 즉각 해명에 나서며 해프닝으로 끝났다.
소속사 AOMG 관계자는 7일 한국일보닷컴에 "본인에게 확인결과 친한 친구일 뿐"이라고 밝혔다.
SM 엔터테인먼트도 같은 답을 내놨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한 차례 보도된 열애설에 "친구사이"라고 즉각 부인했다. 이번에도 역시 5분 만에 빠르게 해명하며 연인이 아닌 친구 사이라고 강조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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