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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뒷담화] 문재인 대통령 "대북정책은 이쪽으로"

입력
2017.07.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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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만찬장으로 이동 할 것을 권하고 있다. 함부르크=연합뉴스
기념촬영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만찬장으로 이동 할 것을 권하고 있다. 함부르크=연합뉴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앞서 6일(현지시간) 독일 함브르크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함브르크 주재 미국 총영사관에서 만찬회동을 갖고 북한의 핵 문제와 관련해 보다 강력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신속히 도출하기로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왼쪽)을 뒤 따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함부르크=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왼쪽)을 뒤 따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함부르크=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시내 미국총영사관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만찬에서 다정하게 악수하고 있다.함부르크=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시내 미국총영사관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만찬에서 다정하게 악수하고 있다.함부르크=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 시내 미국총영사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함부르크=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 시내 미국총영사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함부르크=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가 6일 오후(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 시내 미국총영사관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만찬에서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함부르크=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가 6일 오후(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 시내 미국총영사관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만찬에서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함부르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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