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日 후쿠오카에 기록적 폭우, 49만명에 대피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日 후쿠오카에 기록적 폭우, 49만명에 대피령

입력
2017.07.06 17:03
0 0
일본 후쿠오카 등 규슈 북부에 542mm 기록적 폭우가 내려 49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하늘에서 본 후쿠오카현 아사쿠라 폭우 피해지역의 모습. 교도뉴스,AP 연합뉴스
일본 후쿠오카 등 규슈 북부에 542mm 기록적 폭우가 내려 49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하늘에서 본 후쿠오카현 아사쿠라 폭우 피해지역의 모습. 교도뉴스,AP 연합뉴스
일본 후쿠오카 등 규슈 북부에 542mm 기록적 폭우가 내려 49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에서 강범람 피해를 입은 한 주민이 잔해더미 위에 서 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일본 후쿠오카 등 규슈 북부에 542mm 기록적 폭우가 내려 49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에서 강범람 피해를 입은 한 주민이 잔해더미 위에 서 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일본 후쿠오카 등 규슈 북부에 542mm 기록적 폭우가 내려 49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의 고립되었던 학교에서 대피에 나선 주민들이 파손된 도로를 따라 걷고 있다. 교도뉴스, AP 연합뉴스
일본 후쿠오카 등 규슈 북부에 542mm 기록적 폭우가 내려 49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의 고립되었던 학교에서 대피에 나선 주민들이 파손된 도로를 따라 걷고 있다. 교도뉴스, AP 연합뉴스
일본 후쿠오카 등 규슈 북부에 542mm 기록적 폭우가 내려 49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의 고립되었던 학교에서 주민들이 대피를 하고 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일본 후쿠오카 등 규슈 북부에 542mm 기록적 폭우가 내려 49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의 고립되었던 학교에서 주민들이 대피를 하고 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일본 후쿠오카 등 규슈 북부에 542mm 기록적 폭우가 내려 49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후쿠오카현 도호 마을의 구조작업이 실시되고 있다. 후쿠호카현과 오이타 현에서 폭우로 인한 강검람과 산사태로 최소 10명이 이상이 실종되었으며 7,800여명 이상의 경찰과 소방대, 자위대소속 군인들이 구조작업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일본 후쿠오카 등 규슈 북부에 542mm 기록적 폭우가 내려 49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후쿠오카현 도호 마을의 구조작업이 실시되고 있다. 후쿠호카현과 오이타 현에서 폭우로 인한 강검람과 산사태로 최소 10명이 이상이 실종되었으며 7,800여명 이상의 경찰과 소방대, 자위대소속 군인들이 구조작업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일본 후쿠오카 등 규슈 북부에 542mm 기록적 폭우가 내려 49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오이타현 이타에서 폭우로 가게츠 강이 범람해 휩쓸려간 철교 잔해가 남아 있다. AFP 연합뉴스
일본 후쿠오카 등 규슈 북부에 542mm 기록적 폭우가 내려 49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오이타현 이타에서 폭우로 가게츠 강이 범람해 휩쓸려간 철교 잔해가 남아 있다. AFP 연합뉴스
일본후쿠오카 등 규슈 북부에 542mm 기록적 폭우가 내려 49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에서 주민들이 보트를 타고 구조요원의 도움을 받으며 대피하고 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일본후쿠오카 등 규슈 북부에 542mm 기록적 폭우가 내려 49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에서 주민들이 보트를 타고 구조요원의 도움을 받으며 대피하고 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