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재범이 일주일 만에 새로운 곡을 발표한다.
박재범은 오는 7일 정오 신곡 'LOVE MY LIFE (Feat. pH-1)'를 발매한다. 지난주 도끼와 함께 작업한 곡 '니가 싫어하는 노래 (MOST HATED)'에 이어 일주일 만에 또 다시 공개하는 신곡이다.
박재범은 수년간 막대한 작업량을 통해 탄생한 신곡을 끊임없이 발표하고 있다. 힙합, 알앤비, 댄스 등을 비롯해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음악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듀서 차차 말론과 함께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 뮤직(H1GHR MUSIC)을 설립하는 등 다방면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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