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JYP 측 "수지, 재계약 논의 중...정해진 것 없어"(공식입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JYP 측 "수지, 재계약 논의 중...정해진 것 없어"(공식입장)

입력
2017.07.06 10:42
0 0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재계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지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재계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지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재계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수지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한국일보닷컴에 “수지 재계약에 대해서 논의 중이다.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빌려 수지가 JYP엔터테인먼트와 단기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수지는 지난 3월 31일 몸 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상태였으며, 그 사이에 JYP와 재계약 혹은 1인 기획사 설립 등에 대한 논의가 오고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수지는 현재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외수 "위암, 폐 기흉으로 3번 수술...유방암도 극복"

강동호 측 "3일 부친상, 제주도서 빈소 지키고 있다"

이지성 "차유람 순수하고 좋았다, 키스하면 기본 4시간"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