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라디오스타' 이효리 "이상순, 자기 요즘 대세라고 난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라디오스타' 이효리 "이상순, 자기 요즘 대세라고 난리"

입력
2017.07.05 23:25
0 0

이효리가 '라스'에 출연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효리가 '라스'에 출연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을 언급했다.

5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효리, 채리나, 가희, 나르샤가 출연했다. 

김구라는 "기운이 좋다. 민박집도 대박이 난 것 같다"며 이효리가 출연 중인 '효리네 민박'을 언급했다.

이효리는 "제가 기획안을 제안하나 건 아니다. 상황을 고려하다보니 제주도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었다"며 "요즘 남편이 자기가 대세라면서 난리도 아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강동호 측 "3일 부친상, 제주도서 빈소 지키고 있다"

이지성 "차유람 순수하고 좋았다, 키스하면 기본 4시간"

이제훈 “20대 시절, 낙오자 될까봐 걱정 많았다”(인터뷰②)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