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시위에 참석한 노래악단 씽이 '새날'과 '익화리의 봄'를 열창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제 129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5일 정오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최하고 대안대학 청춘의지성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지난 12·28 한일 합의 규탄과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 법적배상과 적폐청산을 촉구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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