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과 NCT 마크가 SM타운 콘서트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7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시우민과 마크의 컬래버레이션 신곡 'Young & Free'는 90년대 느낌의 레트로한 피아노 연주와 모던한 퓨처베이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곡이다.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즐기기 위해 함께 떠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시우민과 마크는 오는 8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을 통해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SM 형제가 선사할 특별 무대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음원 공개에 앞서 시우민과 마크의 작업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 '톡스테'가 공개되며 이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오픈될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강동호 측 "3일 부친상, 제주도서 빈소 지키고 있다"
‘1대100’ 이계인, 억울한 폭력 전과 전말 최초 공개
[Hi #무도] 배정남 고정-노홍철 하차? “어차피 유재석 외엔 도우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