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시청률]'불타는 청춘' 임성은 친구 합류로 상승 성공

지난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추억의 스타 임성은의 등장에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6.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주 5.4%에 비해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새 친구로 합류해 눈길을 모았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2.4%였으며 KBS2 '냄비받침'은 2.1%였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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