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불타는 청춘' 임성은 "방송에 주책바가지로 나오는 것 아니냐" 폭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불타는 청춘' 임성은 "방송에 주책바가지로 나오는 것 아니냐" 폭소

입력
2017.07.04 23:39
0 0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등장했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등장했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등장했다.

4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여름맞이 어촌바캉스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친구로 임성은이 출연했다. 그는 혼자서 과자를 먹고 놀면서 “원래 이렇게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는 것이냐. 이러다가 방송에 주책바가지처럼 나오는 것 아니냐. 이미지 예쁘게 나오게 해달라”고 걱정해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을 기다리면서 “모자를 벗고 있을까? 숨을까 말까?”라며 고민하다가 “떨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강동호 측 "3일 부친상, 제주도서 빈소 지키고 있다"

‘1대100’ 이계인, 억울한 폭력 전과 전말 최초 공개

[Hi #무도] 배정남 고정-노홍철 하차? “어차피 유재석 외엔 도우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