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시스(대표 홍인철, www.cleosis.com)는 스킨케어 및 바디케어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2002년 국내에 첫 론칭한 올해 16년차 화장품 브랜드이다.
기업명이자 브랜드명인 ‘클레오시스’는 클레오파트라(CLEOpatra)와 시스템(SYStem)의 합성어로, 고객의 아름다움을 위해 최상의 원료와 노력으로 고퀄리티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 이념이 담겨있다.
클레오시스는 소기업이 추진하기 어려운 맞춤화장품의 처방체계 및 판매앱, 생산어드민시스템 등을 3년에 걸쳐 개발∙완료해 올해 8-9월 론칭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맞춤화장품 관련 특허 2건을 등록하고, 맞춤화장품 처방전 체계설계와 그에 따라 어플리케이션 설계도 수십 차례 변경됐다. 이렇게 완성된 최종 어플리케이션은 초기 개발부터 2년여의 시간이 소요됐고 ‘온니유(ONIU)’라는 브랜드로 론칭 예정이다.
클레오시스는 현재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해 브랜드 인지도를 올린 후,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 진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즉시 해외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해외진출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국내에서 취득한 특허를 중국 및 미국에 출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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