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E-핫스팟] 박재정 "엑소에서 NCT로 갈아탄 것 아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E-핫스팟] 박재정 "엑소에서 NCT로 갈아탄 것 아냐"

입력
2017.07.04 15:46
0 0

▲ NCT 마크(왼쪽), 박재정

[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엑소에서 NCT로 갈아탄 게 아니다."

가수 박재정이 NCT 마크에 애정을 드러냈다.

박재정은 4일 서울 상암동 한 카페에서 열린 Mnet '눈덩이 프로젝트' 간담회에서 "엑소에서 NCT로 갈아탄 게 절대 아니다. SM아티스트들을 다 좋아한다"고 밝혔다.

박재정은 Mnet '슈퍼스타K5' 출연 당시 엑소 팬이라고 밝혔다. '눈덩이 프로젝트'는 SM-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전략적 제휴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음악 예능프로그램이다. 박재정의 NCT 마크를 향한 팬심에서 시작됐다.

박재정은 "어렸을 때부터 SM 아티스들의 음악을 많이 들었다. 원래 메인 보컬을 좋아했는데, NCT가 나왔을 때 마크의 랩 톤이 정말 유니크해서 작업하고 싶었다. NCT 태용도 랩을 멋있게 하더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여러 명을 사랑하는 문란한 팬"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미스틱,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윤 기자 plain@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쏘쿨’ 류여해, “좌빨들 난리쳐... 미모로 싸우자”

김기춘 7년 조윤선 6년 구형, 박근혜에게 보낸 문자는?

입이 ‘쩍’ 벌어지는 장하성 집안... 독립운동가의 후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