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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측 "득량도서 촬영, 8월 방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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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측 "득량도서 촬영, 8월 방영 예정"

입력
2017.07.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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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가 어촌편으로 돌아온다. tvN
'삼시세끼'가 어촌편으로 돌아온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4' 촬영지가 정해졌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4' 관계자는 4일 "7월 셋째주 득량도에서 2박 3일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삼시세끼 어촌편4'는 '알쓸신잡' 후속으로 8월 방송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을 중심으로 에릭, 윤균상이 함께 한다. 앞서 세 사람은 득량도에서 함께 어촌생활을 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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