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주환이 '하백의 신부' 출연을 앞두고 있다.
임주환은 3일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첫방송 독려 사수 메시지를 전했다.
임주환은 극중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성격, 능력까지 두루 갖춘 신후예 역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상 속 임주환은 "안녕하세요. 배우 임주환입니다. 많은 스태프분들과, 정말 좋은 배우들과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월요일, 화요일 tvN 10시 50분! 본방사수"라는 독려 메시지와 함께 센스 넘치는 제스처를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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