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이 박수홍의 데뷔곡 무대를 응원하고 나섰다.
베리굿은 지난 2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박수홍의 ‘Sorry Mom’ 무대에 함께 올랐다.
이날 베리굿은 검정색 가죽소재의 무대의상으로 섹시미를 더했으며, 박수홍은 흰색 상의와 청색 하의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과 베리굿은 완벽한 호흡으로 ‘Sorry Mom’ 무대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베리굿의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는 도입부부터 신나는 컨트리 기타로 시작하는 밝고 경쾌한 댄스곡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지성 "차유람 순수하고 좋았다, 키스하면 기본 4시간"
이제훈 “20대 시절, 낙오자 될까봐 걱정 많았다”(인터뷰②)
영화 '리얼' 측 "일부 장면 유출, 법적 조치 취할 것"(공식입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