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5인과 트레이너 3인이 '택시'에 탄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 관계자는 3일 한국일보닷컴에 "안형섭, 유회승, 이우진, 노태현, 유선호와 이석훈, 신유미, 치타가 4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연습생들과 트레이너를 한자리에서 다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안형섭, 유회승, 이우진, 노태현, 유선호는 워너원 11명에는 들지 못했지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연습생들이다. 트레이너들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았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녹화분의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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