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왓츠 감독, 배우 톰 홀랜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내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지숙 기자 jslee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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