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더 이스트라이트가 '불후의 명곡'에서 1승을 거머쥐었다.
1일 저녁 6시5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클론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더 이스트라이트는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펑키 투나잇' 무대를 선사했다. 2년 전에 홍경민과 함께 출연했던 더 이스트라이트는 이날 많이 성장한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 순서로 청하가 '초련'을 재해석했다. 더 이스트라이트와 청하에 대한 판정단 투표 결과 승자는 380표를 받은 더 이스트라이트였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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