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가 프로듀서로서 자신감을 보였다.
30일 밤 11시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프로듀서 공개 및 예선전 무대가 이어졌다.
김진표는 "시즌4에서 정말 지코 활약이 대단했다. 지코만 기억난다"고 극찬했다.
지코는 "곡은 잘 만들 자신 있다. 부지런하게 시간활용해야 한다. 노는 거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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