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결혼한다.
에릭과 나혜미는 오는 7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했고, 최근 인정했다. 이후 결혼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품절남,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에릭은 tvN '삼시세끼 어촌편' 출연을 확정지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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