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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랜드 참사' 18주기..화성 현장에서 첫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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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랜드 참사' 18주기..화성 현장에서 첫 추모제

입력
2017.06.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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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씨랜드 부지 인근에서 열린 '씨랜드 화재 희생 어린이 18주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씨랜드 참사'는 1999년 6월 30일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를 포함한 23명이 사망한 사고로 행정당국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로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2017.6.30 화성=연합뉴스
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씨랜드 부지 인근에서 열린 '씨랜드 화재 희생 어린이 18주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씨랜드 참사'는 1999년 6월 30일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를 포함한 23명이 사망한 사고로 행정당국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로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2017.6.30 화성=연합뉴스
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씨랜드 부지 인근에서 열린 '씨랜드 화재 희생 어린이 18주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씨랜드 참사'는 1999년 6월 30일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를 포함한 23명이 사망한 사고로 행정당국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로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2017.6.30 화성=연합뉴스
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씨랜드 부지 인근에서 열린 '씨랜드 화재 희생 어린이 18주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씨랜드 참사'는 1999년 6월 30일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를 포함한 23명이 사망한 사고로 행정당국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로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2017.6.30 화성=연합뉴스
= 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씨랜드 부지 인근에서 열린 '씨랜드 화재 희생 어린이 18주기 추모제'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씨랜드 참사'는 1999년 6월 30일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를 포함한 23명이 사망한 사고로 행정당국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로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2017.6.30 화성=연합뉴스/그림 4 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씨랜드 부지 인근에서 열린 '씨랜드 화재 희생 어린이 18주기 추모제'를 마친 유가족과 참석자들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씨랜드 참사'는 1999년 6월 30일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를 포함한 23명이 사망한 사고로 행정당국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로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2017.6.30 화성=연합뉴스
= 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씨랜드 부지 인근에서 열린 '씨랜드 화재 희생 어린이 18주기 추모제'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씨랜드 참사'는 1999년 6월 30일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를 포함한 23명이 사망한 사고로 행정당국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로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2017.6.30 화성=연합뉴스/그림 4 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씨랜드 부지 인근에서 열린 '씨랜드 화재 희생 어린이 18주기 추모제'를 마친 유가족과 참석자들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씨랜드 참사'는 1999년 6월 30일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를 포함한 23명이 사망한 사고로 행정당국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로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2017.6.30 화성=연합뉴스
씨랜드 화재 희생 어린이 18주기 추모제가 열린 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화재 현장에 유가족이 갖다 놓은 꽃다발이 놓여 있다. '씨랜드 참사'는 1999년 6월 30일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를 포함한 23명이 사망한 사고로 행정당국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로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2017.6.30 화성=연합뉴스
씨랜드 화재 희생 어린이 18주기 추모제가 열린 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화재 현장에 유가족이 갖다 놓은 꽃다발이 놓여 있다. '씨랜드 참사'는 1999년 6월 30일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를 포함한 23명이 사망한 사고로 행정당국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로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2017.6.30 화성=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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