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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의 방미 패션...버선코 구두,쪽빛 한복,나전손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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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의 방미 패션...버선코 구두,쪽빛 한복,나전손가방

입력
2017.06.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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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순방중인 김정숙 여사의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방미 출국길에 나선 김정숙 여사가 버선코 모양의 구두를 신은 모습. 28일(현지시간) 미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내리고 있는 모습으로 파란색 나무 그림이 그려진 겉옷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오후(현지시간) 미 국립해병대 박물관의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방문했을 때의 모습.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양국 정상 상견례 및 만찬에 참석한 김정숙 여사가 쪽빛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 한복은 1981년 문재인 대통령과 결혼할 당시 친정어머니로 부터 물려 받은 옷감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손에는 자개 조각을 붙여 장식한 '나전 손가방'을 들고 있다. 성남, 워싱턴=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순방중인 김정숙 여사의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방미 출국길에 나선 김정숙 여사가 버선코 모양의 구두를 신은 모습. 28일(현지시간) 미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내리고 있는 모습으로 파란색 나무 그림이 그려진 겉옷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오후(현지시간) 미 국립해병대 박물관의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방문했을 때의 모습.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양국 정상 상견례 및 만찬에 참석한 김정숙 여사가 쪽빛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 한복은 1981년 문재인 대통령과 결혼할 당시 친정어머니로 부터 물려 받은 옷감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손에는 자개 조각을 붙여 장식한 '나전 손가방'을 들고 있다. 성남, 워싱턴=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순방중인 김정숙 여사의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방미 출국길에 나선 김정숙 여사가 버선코 모양의 구두를 신은 모습. 28일(현지시간) 파란색 나무 그림이 그려진 겉옷을 입고 미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모습. 29일(현지시간) 쫓빛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양국 정상 상견례 및 만찬에 참석한 모습. 이 한복은 1981년 문재인 대통령과 결혼할 당시 친정어머니로 부터 물려 받은 옷감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손에는 자개 조각을 붙여 장식한 '나전 손가방'을 들고 있다. 성남, 워싱턴=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순방중인 김정숙 여사의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방미 출국길에 나선 김정숙 여사가 버선코 모양의 구두를 신은 모습. 28일(현지시간) 파란색 나무 그림이 그려진 겉옷을 입고 미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모습. 29일(현지시간) 쫓빛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양국 정상 상견례 및 만찬에 참석한 모습. 이 한복은 1981년 문재인 대통령과 결혼할 당시 친정어머니로 부터 물려 받은 옷감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손에는 자개 조각을 붙여 장식한 '나전 손가방'을 들고 있다. 성남, 워싱턴=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위해 3박6일 일정으로 출국하고 있다. 2017.6.28. 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위해 3박6일 일정으로 출국하고 있다. 2017.6.28. 고영권기자
미국 공식방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후(현지시간)미국 공식방문을 위해 워싱톤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워싱턴=고영권 기자
미국 공식방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후(현지시간)미국 공식방문을 위해 워싱톤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워싱턴=고영권 기자
미국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후 미 국립 해병대 박물관을 방문해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인 스티븐 옴스테드 해병중장의 안내를 받으며 장진호 전투 기념비로 이동하고 있다. 콴티코 = 고영권기자
미국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후 미 국립 해병대 박물관을 방문해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인 스티븐 옴스테드 해병중장의 안내를 받으며 장진호 전투 기념비로 이동하고 있다. 콴티코 = 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만나 만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7.6.30 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만나 만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7.6.30 고영권기자
한미 양국 정상 간 상견례 및 만찬이 2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정숙 여사가 리셉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워싱턴=고영권기자
한미 양국 정상 간 상견례 및 만찬이 2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정숙 여사가 리셉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워싱턴=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만찬을 마치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환담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만찬을 마치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환담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만찬을 마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배웅을 받으며 나오고 있다. 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만찬을 마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배웅을 받으며 나오고 있다. 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만찬을 마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악수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만찬을 마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악수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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