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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트럼프, 백악관에서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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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트럼프, 백악관에서 상견례

입력
2017.06.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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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정상 간 상견례 및 만찬이 2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워싱턴=고영권기자
한미 양국 정상 간 상견례 및 만찬이 2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워싱턴=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현지시간) 상견례 및 만찬을 위해 백악관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2017.6.30 워싱턴= 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현지시간) 상견례 및 만찬을 위해 백악관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2017.6.30 워싱턴= 고영권기자
29일 저녁(현지시간)백악관에서 열린 정상간 상견례 및 만찬에서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트럼프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인사를 나누나누며 만찬장으로 이동하고있다.2017.06.29. 워싱턴=고영권기자
29일 저녁(현지시간)백악관에서 열린 정상간 상견례 및 만찬에서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트럼프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인사를 나누나누며 만찬장으로 이동하고있다.2017.06.29. 워싱턴=고영권기자
29일 오후(현지시간)백악관에서 열린 정상간 상경례및 만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담소하고있다.2017.06.29.워싱턴= 고영권기자
29일 오후(현지시간)백악관에서 열린 정상간 상경례및 만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담소하고있다.2017.06.29.워싱턴= 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멜라니아 여사가 환하게 웃고 있다. 2017.6.30워싱턴= 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멜라니아 여사가 환하게 웃고 있다. 2017.6.30워싱턴= 고영권기자
한미 양국 정상 간 상견례 및 만찬이 2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이 악수하고 있다. 워싱턴=고영권기자
한미 양국 정상 간 상견례 및 만찬이 2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이 악수하고 있다. 워싱턴=고영권기자
29일 오후(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간 상견례 및 만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2017.06.29 워싱턴 =고영권기자
29일 오후(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간 상견례 및 만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2017.06.29 워싱턴 =고영권기자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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