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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홍콩 방문에 경비 강화..곳곳에 바리케이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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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홍콩 방문에 경비 강화..곳곳에 바리케이드 설치

입력
2017.06.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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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환 20주년(7월1일)을 앞두고 29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 가운데 행사가 열릴 골든 보히니아 광장 주변 일대에 물로 채운 바리케이가 세워져 있다. EPA 연합뉴스
홍콩반환 20주년(7월1일)을 앞두고 29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 가운데 행사가 열릴 골든 보히니아 광장 주변 일대에 물로 채운 바리케이가 세워져 있다. EPA 연합뉴스
홍콩반환 20주년(7월1일)을 앞두고 29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 가운데 바리케이드가 곳곳에 설치된 시진핑 주석이 머물 르네상스 홍콩 하버 뷰 호텔 앞에 경찰과 홍콩 경찰 폭탄처리반이 순찰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홍콩반환 20주년(7월1일)을 앞두고 29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 가운데 바리케이드가 곳곳에 설치된 시진핑 주석이 머물 르네상스 홍콩 하버 뷰 호텔 앞에 경찰과 홍콩 경찰 폭탄처리반이 순찰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홍콩반환 20주년(7월1일)을 앞두고 29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 가운데 시진핑 주석이 머물 르네상스 홍콩 하버 뷰 호텔 앞 물로 채운 대형 바리케이드가 세워져 있다. EPA 연합뉴스
홍콩반환 20주년(7월1일)을 앞두고 29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 가운데 시진핑 주석이 머물 르네상스 홍콩 하버 뷰 호텔 앞 물로 채운 대형 바리케이드가 세워져 있다. EPA 연합뉴스
홍콩반환 20주년(7월1일)을 앞두고 29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 가운데 한 경찰이 물로 채워진 대형 바리케이드가 설치된 르네상스 홍콩 하버 뷰 호텔 앞에서 시진핑 주석의 도착을 기다리며 순찰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홍콩반환 20주년(7월1일)을 앞두고 29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 가운데 한 경찰이 물로 채워진 대형 바리케이드가 설치된 르네상스 홍콩 하버 뷰 호텔 앞에서 시진핑 주석의 도착을 기다리며 순찰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홍콩반환 20주년(7월1일)을 앞두고 29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 가운데 정부 헬리콥터 한 대가 시진핑 주석을 태운 차량이 지나가고 있는 상업건물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홍콩반환 20주년(7월1일)을 앞두고 29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 가운데 정부 헬리콥터 한 대가 시진핑 주석을 태운 차량이 지나가고 있는 상업건물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홍콩반환 20주년(7월1일)을 앞두고 29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 가운데 홍콩의 한 호텔에서 시진핑 주석이 퇴임을 앞둔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홍콩반환 20주년(7월1일)을 앞두고 29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 가운데 홍콩의 한 호텔에서 시진핑 주석이 퇴임을 앞둔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홍콩반환 20주년(7월1일)을 앞두고 29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 가운데 홍콩의 한 호텔에서 시진핑 주석이 퇴임을 앞둔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과 회동,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홍콩반환 20주년(7월1일)을 앞두고 29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 가운데 홍콩의 한 호텔에서 시진핑 주석이 퇴임을 앞둔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과 회동,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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