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 #시청률] '군주' 1위 유지...'수트너'-'7일' 모두 하락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 #시청률] '군주' 1위 유지...'수트너'-'7일' 모두 하락세

입력
2017.06.29 07:58
0 0

'군주'가 1위를 차지했다. MBC '군주' 제공
'군주'가 1위를 차지했다. MBC '군주' 제공

수목드라마 모두 하락세인 가운데, ‘군주-가면의 주인’이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8, 29회은 전국 기준 각각 10.1%와 1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된 ‘군주’ 26, 27회 방송분이 기록한 10.8%, 12.2%와 비슷한 수준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파트너’는 6.7%와 8.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7%보다 대폭 하락한 수치다.

KBS2 '7일의 왕비'는 4.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방송분인 5.4%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시청률의 마지노선인 5% 이하를 찍고 말았다. 자체 최저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리얼' 측 "설리 노출 장면 유출, 모니터링 후 삭제 조치"(공식입장)

채연 "자양동 5층 건물주, 부모님께 외제차 선물"

이지혜 "과거 가슴 성형 논란, 해명 위해 비키니 입고 포즈"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