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젤리피쉬 측 "정소민 이적 논의 중, 구체적 정해진 것 없다"(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젤리피쉬 측 "정소민 이적 논의 중, 구체적 정해진 것 없다"(공식)

입력
2017.06.28 14:04
0 0

젤리피쉬 측이 정소민 이적과 관련해 밝혔다. 정소민 인스타그램
젤리피쉬 측이 정소민 이적과 관련해 밝혔다. 정소민 인스타그램

배우 정소민이 젤리피쉬 이적을 논의 중이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한국일보닷컴에 "정소민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젤리피쉬에는 박정수, 이종원, 김선영, 박예진, 박정아, 줄리엔 강, 공현주, 전동석, 예원 등 배우들과 성시경, 서인국, 빅스, 박윤하, 구구단 등의 가수들이 속해 있다. 정소민은이 SM C&C에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소민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채연 "자양동 5층 건물주, 부모님께 외제차 선물"

이지혜 "과거 가슴 성형 논란, 해명 위해 비키니 입고 포즈"

'1억 기부' 이영애 "뜻깊은 나눔에 한분이라도 더 동참했으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