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는 지난 27일 전국 1539개 스크린에서 7만910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93만647명이었다.
2위는 '하루'가 차지했다. '하루'는 전국 625개 스크린에서 3만2031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 105만5089명을 기록했다.
3위는 '미이라'(관객수 2만298명), 4위 '악녀'(1만7304명), 5위 '노무현입니다'(7223명) 순이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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