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타카다 켄타가 MBC 드라마 ‘파수꾼’ OST를 부른다.
‘파수꾼’ 측은 27일 한국일보닷컴에 “타카다 켄타가 ‘파수꾼’ OST에 참여한다. 내달 3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타카다 켄타는 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 소속 1년 3개월 차 일본인 연습생으로, 최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24위를 기록하며 사랑 받았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 권력층에 대항하는 드라마로 이시영, 김영광, 김슬기, 키 등이 출연한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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