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첫 국무회의 주재

미국 순방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집권 후 처음으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2017.6.27 청와대사진기자단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2017.06.27. 청와대사진기자단

2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앞서 조국 민정수석(왼쪽)김부겸 행자부장관(오른쪽)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가운데 뒤로 전정권 국무위원들이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2017.6.27 청와대 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앞서 국무위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2017.6.27청와대 사진기자단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 앞서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차담회를 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초상화가 보이고 있다. 2017.06.27.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 신임 국무위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장관들은 자연스레 뒷줄에 서 있다. 앞줄 왼쪽부터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문 대통령, 이낙연 총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2017.6.27 서울=연합뉴스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2017.06.27. 청와대사진기자단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