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영, 류정한이 부모가 된다.
황인영 소속사 스타피그 관계자는 27일 한국일보닷컴에 "현재 임신 12주차다. 당분간은 연예 활동보다는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황인영, 류정한은 지난 3월 결혼했다. 부부가 된지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황인영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무림학교'에 출연했으며 류정한은 현재 뮤지컬 '시라노' 제작을 맡아 준비 중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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