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카드뉴스는 KT&G의 협조로 작성되었습니다.
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운 대한민국
지난달 6일, 아름다운 자연과 국민들의 가슴을 까맣게 태운
강원ㆍ경북 산불을 기억하십니까?
약 72시간에 걸쳐 타오른 산불은
여의도의 11배 면적의 땅을 태우고 85명의 이재민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각지에서 전해 온 희망의 손길로
피해지역 주민들도 차츰 고통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반가운 뉴스가 전해지는 가운데
한 성금의 주인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늘 발빠른 재해재난 지원으로 본보기가 되어온 KT&G가
재해 복구에 3억 5,000만원을 전달했기 때문입니다.
KT&G는 지난해 9월에도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에
민간기업 최초 문화재 복구 성금 5억원을 전달했으며
일본ㆍ필리핀 등 대형재난이 발생한 국가에
긴급성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잿더미를 뚫고 자라나는 새싹처럼
재해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우리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국민 모두가 재해를 넘기 위해 함께 실천하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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