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가 팀 유지 비결을 밝혔다.
에이핑크는 26일 저녁 8시 V앱을 통해 방송된 에이핑크 팬 쇼케이스에서 신곡 공개 및 근황을 소개했다.
MC 딩동은 "에이핑크가 벌써 7년차다. 팀 유지 비결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리더 초롱은 "다들 성격이 순둥순둥하다.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 서로 배려를 많이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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