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 시청률이 첫방부터 높게 기록되며 흥행을 예감하게 만들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지난 25일 첫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1회는 유료가구기준 시청률 5.842%를 기록했다.
종편채널 중 가장 높은 기록이며 첫 방송부터 5%를 돌파했다는 점에서 이후 방송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효리네민박'은 결혼 후 활동을 하지 않던 슈퍼스타 이효리의 일상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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