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구촌 오늘(170623)- 이슬람 최대 명절,귀성행렬

입력
2017.06.23 18:21
0 0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이 끝나고 시작되는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피트르'를 앞두고 22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자카르타의 기차역에서 고향으로 가려는 시민들이 열차 지붕 위에 올라타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이 끝나고 시작되는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피트르'를 앞두고 22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자카르타의 기차역에서 고향으로 가려는 시민들이 열차 지붕 위에 올라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와이오밍의 와이오밍 고등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북한에서 18개월만에 석방되었으나 혼수상태로 돌아와 6일만에 사망한 오토 웜비어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도로변을 가득 메운 추모객들이 운구차량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와이오밍의 와이오밍 고등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북한에서 18개월만에 석방되었으나 혼수상태로 돌아와 6일만에 사망한 오토 웜비어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도로변을 가득 메운 추모객들이 운구차량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근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는 EU는 극단주의 사상의 홍보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소셜미디어의 기업들에게 자체 정화를 촉구했으며 이날 처음으로 EU 정상회의에 참석한 마크롱 대통령은 EU 무대에 산뜻한 데뷔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근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는 EU는 극단주의 사상의 홍보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소셜미디어의 기업들에게 자체 정화를 촉구했으며 이날 처음으로 EU 정상회의에 참석한 마크롱 대통령은 EU 무대에 산뜻한 데뷔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22일(현지시간) 의회 피크닉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엄지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미 전 FBI 국장과의 대화를 담은 녹음테이프가 있는 것처럼 강력 시사한지 한달만에 녹음테이프가 없다고 트위터에 털어놓아 논란이 일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22일(현지시간) 의회 피크닉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엄지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미 전 FBI 국장과의 대화를 담은 녹음테이프가 있는 것처럼 강력 시사한지 한달만에 녹음테이프가 없다고 트위터에 털어놓아 논란이 일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공화당 상원 지도부가 현행 건강보험법 ‘오바마케어’를 대체할 법안인 ‘트럼프케어'를 공개했으나 공화당 내 강경파 의원 4명이 반대를 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휠체어를 타고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한 시위자가 미 워싱턴DC 의회의 미치 매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사무실 앞에서 시위 중 의회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공화당 상원 지도부가 현행 건강보험법 ‘오바마케어’를 대체할 법안인 ‘트럼프케어'를 공개했으나 공화당 내 강경파 의원 4명이 반대를 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휠체어를 타고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한 시위자가 미 워싱턴DC 의회의 미치 매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사무실 앞에서 시위 중 의회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의 마라위시에 계엄령을 발동한 지 한달을 맞은 가운데 마닐라의 대통령궁 부근에서 '검은 금요일' 시위에 참여한 시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의 마라위시에 계엄령을 발동한 지 한달을 맞은 가운데 마닐라의 대통령궁 부근에서 '검은 금요일' 시위에 참여한 시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2일(현지시간) 우간다 북부 임베피 난민촌 방문해 난민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2일(현지시간) 우간다 북부 임베피 난민촌 방문해 난민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리비아 해안 부근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유럽행을 시도하다가 스페인 NGO 프로액티바 오픈 암스'(Proactiva Open Arms)에 구조된 서부 사하라 난민들이 22일(현지시간) 골포 아주로 구조선 갑판에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리비아 해안 부근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유럽행을 시도하다가 스페인 NGO 프로액티바 오픈 암스'(Proactiva Open Arms)에 구조된 서부 사하라 난민들이 22일(현지시간) 골포 아주로 구조선 갑판에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웨스트뱅크 시티 헤브론의 임시 검문소에서 2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 군인들로부터 검문검색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 이스라엘 군인이 카메라를 막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스라엘 웨스트뱅크 시티 헤브론의 임시 검문소에서 2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 군인들로부터 검문검색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 이스라엘 군인이 카메라를 막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독일 드레스덴의 파노메테르를 찾은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건축가 야데가르 아시시의 작품 '바로크 드레스덴'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을 받은 드레스덴의 모습을 파노라마 형태로 표현한 '드레스덴 1945'와 더불어 1695~1760년의 드레스덴을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7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독일 드레스덴의 파노메테르를 찾은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건축가 야데가르 아시시의 작품 '바로크 드레스덴'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을 받은 드레스덴의 모습을 파노라마 형태로 표현한 '드레스덴 1945'와 더불어 1695~1760년의 드레스덴을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7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