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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로열 애스콧,머리 위에 핀 꽃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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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로열 애스콧,머리 위에 핀 꽃 한송이

입력
2017.06.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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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 화려한 모자를 쓴 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11년 앤 여왕의 후원으로 시작된 로열 애스콧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교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치열한 경마뿐 아니라 화려한 패션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 화려한 모자를 쓴 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11년 앤 여왕의 후원으로 시작된 로열 애스콧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교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치열한 경마뿐 아니라 화려한 패션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을 맞은 22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골드컵 수여식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부군인 필립공은 전날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중이다. AP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을 맞은 22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골드컵 수여식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부군인 필립공은 전날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중이다. AP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 화려한 모자를 쓴 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11년 앤 여왕의 후원으로 시작된 로열 애스콧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교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치열한 경마뿐 아니라 화려한 패션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 화려한 모자를 쓴 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11년 앤 여왕의 후원으로 시작된 로열 애스콧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교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치열한 경마뿐 아니라 화려한 패션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 화려한 모자를 쓴 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 화려한 모자를 쓴 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 화려한 모자를 쓴 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11년 앤 여왕의 후원으로 시작된 로열 애스콧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교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치열한 경마뿐 아니라 화려한 패션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 화려한 모자를 쓴 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11년 앤 여왕의 후원으로 시작된 로열 애스콧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교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치열한 경마뿐 아니라 화려한 패션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 화려한 모자를 쓴 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11년 앤 여왕의 후원으로 시작된 로열 애스콧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교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치열한 경마뿐 아니라 화려한 패션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 화려한 모자를 쓴 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11년 앤 여왕의 후원으로 시작된 로열 애스콧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교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치열한 경마뿐 아니라 화려한 패션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행사에 참석한 한 여성이 화려한 모자를 쓰고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행사에 참석한 한 여성이 화려한 모자를 쓰고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0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을 맞은 22일(현지시간) 화려한 모자를 쓴 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11년 앤 여왕의 후원으로 시작된 로열 애스콧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교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치열한 경마뿐 아니라 화려한 패션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0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을 맞은 22일(현지시간) 화려한 모자를 쓴 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11년 앤 여왕의 후원으로 시작된 로열 애스콧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교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치열한 경마뿐 아니라 화려한 패션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1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 룰렛 모양의 모자를 쓴 한 여성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 룰렛 모양의 모자를 쓴 한 여성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 물동이 모양의 모자를 쓴 한 여성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11년 앤 여왕의 후원으로 시작된 로열 애스콧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교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치열한 경마뿐 아니라 화려한 패션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 물동이 모양의 모자를 쓴 한 여성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11년 앤 여왕의 후원으로 시작된 로열 애스콧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교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치열한 경마뿐 아니라 화려한 패션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 화려한 모자를 쓴 한 여성들이 포즈를 휴대폰을 확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세계적 경마 대회 '로열 애스콧' 셋째 날이자 '레이디스 데이'를 맞은 22일(현지시간) 화려한 모자를 쓴 한 여성들이 포즈를 휴대폰을 확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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