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솔라 "김도훈 프로듀서, 순위 연연하지 말라고 격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솔라 "김도훈 프로듀서, 순위 연연하지 말라고 격려"

입력
2017.06.22 16:39
0 0

그룹 마마무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다섯번째 미니앨범 '퍼플'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숙 기자
그룹 마마무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다섯번째 미니앨범 '퍼플'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숙 기자

마마무가 프로듀서 김도훈에게 들은 말을 공개했다.

솔라는 22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5번째 미니앨범 '퍼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우리만큼이나 김도훈 프로듀서님께서도 같이 긴장을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솔라는 "노래 나오면 성적은 기대하지 말라고 했다. 기대만큼 실망도 클 수 있으니 순위에 연연하지 말라고 했다"며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사람이다 보니 순위에 연연하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화사는 "대표님이 하신 말씀 중 가슴에 담아둔 말이 있다. 우리가 농담식으로 '순위 낮으면 어떡하지?' 했더니 '낮으면 좋은 거지. 올라갈 일이 남았으니까'라고 하면서 좋게 좋게 잘 풀어주셔서 감사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마마무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포토]박신혜 '과감하게 벗어내린 재킷'

"팬사인회서 음주까지" 우주소녀 당황케 한 소란

"죽으면 진실은 밝혀지는 법" 에이미, 자살 암시 글 SNS 게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