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힙합 페스티벌 '컴튼 투 서울' 애프터파티, 에비뉴 535서 개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힙합 페스티벌 '컴튼 투 서울' 애프터파티, 에비뉴 535서 개최

입력
2017.06.22 10:14
0 0

힙합페스티벌 ‘컴튼 투 서울(Compton to Seoul)’ 애프터파티가 에비뉴 535에서 열린다.
힙합페스티벌 ‘컴튼 투 서울(Compton to Seoul)’ 애프터파티가 에비뉴 535에서 열린다.

힙합페스티벌 ‘컴튼 투 서울(Compton to Seoul)’ 애프터파티가 개최된다.

‘컴튼 투 서울’ 애프터파티는 오는 23일 밤 10시부터 서울 청담동 복합문화타운 에비뉴 535에서 열린다.

이날 애프터파티에는 지난해 ‘픽미’를 탄생시킨 DJ 맥시마이트(Maximite)를 비롯해 DJ 레이든, DJ 조이, DJ 살램(Salam Wreck) 등이 참석한다.

또 치카노 랩의 상징이자 닥터드레, 스눕독 등의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작업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있는 미스터 카폰 이(Mr. Capone-E)이 라이브 공연으로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로이스 다 파이브나인(ROYCE DA 5’9”)과 DJ 옐라(YELLA) 등 최정상급 해외 라인업을 시작으로 베이식, 창모, 플로우식, 서출구, 자이언트핑크, 나다 등이 출연한다.

한편 페스티벌형 클럽으로 알려진 에비뉴535는 힙합 공연과 디제잉 등 기존의 클럽과는 차별화된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포토]박신혜 '과감하게 벗어내린 재킷'

"팬사인회서 음주까지" 우주소녀 당황케 한 소란

"죽으면 진실은 밝혀지는 법" 에이미, 자살 암시 글 SNS 게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