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헨리, 신곡 발표 하루 연기 "보다 높은 완성도 위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헨리, 신곡 발표 하루 연기 "보다 높은 완성도 위해"

입력
2017.06.22 10:25
0 0

헨리의 신곡 발매일이 연기됐다. 레이블SJ
헨리의 신곡 발매일이 연기됐다. 레이블SJ

가수 헨리가 신곡 ‘끌리는 대로(I’m good)’ 발매일을 연기했다.

헨리는 당초 22일 오후 6시로 예정되어 있던 ‘끌리는 대로’ 음원과 뮤직비디오 오픈 일정을 변경, 하루 뒤인 23일 낮 12시에 공개한다.

헨리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뮤직비디오 퀄리티를 위해 부득이하게 발표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며 “기다려 주신 만큼 더욱 좋은 음악과 콘텐츠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끌리는 대로’는 그루브한 리듬을 기반으로 한 팝랩(Pop-Rap) 장르 힙합 곡으로, 힙합 씬의 주목 받는 래퍼 나플라(nafla)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포토]박신혜 '과감하게 벗어내린 재킷'

"팬사인회서 음주까지" 우주소녀 당황케 한 소란

"죽으면 진실은 밝혀지는 법" 에이미, 자살 암시 글 SNS 게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