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매혹적인 여성미를 발산했다.
조여정은 21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7월호 화보에서 이국적 프린트가 인상적인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또 화려한 색상의 스트라이프 프린트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핑크 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캐주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도 드러냈다.
2017 컬러인 그리너리 컬러의 오프숄더에 플라워 패턴 핑크 팬츠로 세련된 휴양지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몸에 밀착되는 레깅스로 건강미까지 과시하면서 휴양지 특유의 낙천적이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조여정은 손끝부터 발끝까지 섬세하고 깊이 있는 표현력 있는 포즈를 이끌어내며 도회적인 분위기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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