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이 얼반웍스이엔티과 계약을 만료했다.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19일 한국일보닷컴에 "이엘과 계약이 만료됐다. 아름답게 이별했으며 앞길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어느 회사와 접촉 중인지는 모르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엘과 미팅을 진행했다. 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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