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FNC 측 "초아, 3개월 만에 활동...미리 정해진 일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FNC 측 "초아, 3개월 만에 활동...미리 정해진 일정"

입력
2017.06.19 15:54
0 0

초아가 팬사인회를 연다. 초아 인스타그램 제공
초아가 팬사인회를 연다. 초아 인스타그램 제공

걸그룹 AOA 초아가 활동을 중단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FNC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9일 한국일보닷컴에 "초아가 오는 7월 1일 팬사인회를 연다. 미리 정해져 있던 스케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또 다른 일정이 정해져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초아가 팬사인회를 여는 곳은 초아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 매장으로, 경기 수원 AK플라자에 위치한다. 

앞서 초아는 지난 3월 진행된 콘서트 이후 다른 멤버들과 달리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이어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잠적설이 불거졌다. 당시 초아는 "단지 예정돼 있던 휴식을 갖는 것이다. 더 이상 좋지 않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심경을 밝히며 잠적설을 일축한 바 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무도' 이효리 "핑클, 진짜 친하지도 나쁘지도 않다"

조민기 "아내의 졸혼 신청, 인정하지만 당황스러워"

'뉴스룸' 봉준호가 손석희에게 던진 질문...역시 '디테일 봉'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