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가 제주도에서 한끼에 도전한다.
JTBC '한끼줍쇼' 관계자는 19일 한국일보닷컴에 "엑소 수호, 찬열이 출연을 확정했다. 조만간 제주도에서 녹화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소는 올 여름 컴백을 준비 중으로 지난해 8월 정규 3집 리패키지 이후 1년여 만에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한끼줍쇼'는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동네 주민들의 집을 방문에 함께 식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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